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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work 2. 우리 모두는 다르지만 같다

5년 일한 사람도 일을 하는데 있어서 놓치는 부분이 있고, 

10년 일한 사람도 인간관계가 힘들던 사회초년생 시절이 있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모두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각자가 삶에 주어진 과제를 해내는 방식

즉 서로의 존재가 다르다는걸 모르고 그걸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아서 인것 같다. 

사회생활에서는 그런 것을 배우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 자신을 들여다보던 시간에 다른사람을 들여다보니 

우리 모두는 다르지만 같다라는걸 

아주 아주 조금이나마 알지도 모르겠다 생각했다.


어쩌면, 인간이 가지는 같지만 다른 다르지만 같은 

모순적인 특성을 깨달아가는 과정들이

의미없다 여겨지는 삶의 시간들을 의미있게 만들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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