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 건너뛰기

이상한 꿈

지난밤 이상한 꿈을 꿨다.


손안에 가득차는 약을 물없이 넘기려고 애쓰고 있었고

아빠는 내 발에 난 혹을 도려내주겠다며 칼을 들고 있었고, 

나는 많은 약을 물없이 넘기려 애쓰느라 목이 막혀 켁켁대며

발에 피가 철철날까봐 무서워하고 있었다.


뭐 이런 꿈이 다있나하면서

새벽 다섯시반쯤 깼다.

보다 잠든 웹툰이 켜져 있었고

다행이라 생각했다.


나에게 필요한건 

당장 먹어야 하는 많은 약들을 넘길 수 있는 충분한 물이었다.


그리, 이상하지만은 않은 꿈이었던것 같기도 하다. 

하예진 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

댓글

SNS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